1월엔 로키산맥 있는 캐나다 앨버타로 떠나볼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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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새해 첫 ‘이달의 도시’로 캐나다 앨버타 주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도시는 전 세계 여행지를 매달 소개하는 하나투어의 캠페인이다. 알짜 여행정보와 할인 혜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여행계획을 세우기 좋다.
1월 이달의 도시로 선정된 앨버타는 ‘밴프 국립공원’이나 ‘레이크 루이스’ 등 청명한 캐나다 로키산맥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하나투어는 이달의 도시 선정을 기념해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노천 온천욕’, ‘헬리콥터 투어’, ‘개썰매 체험’ 등 앨버타에서 반드시 체험해 봐야 할 10가지 콘텐트를 소개하고, 관련 패키지상품을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달 중 항공권과 호텔을 포함한 하나투어 캐나다 여행상품을 예약한 모든 사람에게는 캐나다구스 30% 할인 쿠폰을 준다. 캐나다구스 점퍼 추첨 행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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