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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공연하러 북경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 극작가「아더·밀러」는 자신의 작품 『세일즈맨의 죽음』의 중공 공연을 감독하기 위해 20일 북경에 도착했다.
「밀러」씨는 앞으로 수주 동안 중공에 머무르면서 이 작품의 공연준비 상황을 지켜볼 예정인데, 이 연극은 오는 5월 북경인민예술극단에서 상연될 계획.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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