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말특집방송 ‘2015를 부탁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밝히는 2015년 전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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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연말특집 프로그램 ‘2015를 부탁해’가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015를 부탁해’는 박종권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심리 상담가 박상희 소장이 진행을 맡는다.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던 2014년. ‘비정상 2014’를 키워드로 세월호로 불거진 안전 논란, 대한항공 회항 사건 등 여전한 ‘갑’의 횡포를 돌아보고, ‘비정상 2014’ 속에 숨겨진 히든 인물을 추적한다. 또한, 민생, 물가, 부동산, 정치, 경제, 대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하는 2015년 전망과 함께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기대주를 꼽아본다.

‘2015를 부탁해’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심리학자 최창호, 시사 평론가 최영일, 변호사 박상융, 변호사 강연재, 온누리 JTBC 스포츠문화부 기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JTBC 연말특집 프로그램 ‘2015를 부탁해’는 31일 밤 11시에 생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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