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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버드골프장 운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재미동포사업가 이관옥 최근 약4백만달러를 들여 LA에 있는 비아버드컨트리클럽을 매입, 미 주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장을 운영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근교 샌리마스에 있는 이 클럽은 18홀을 갖춘 완전한 골프코스로 회원들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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