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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호사상 부채질 우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이희영교수(서울대의대 비뇨기과)=남아선호사상을 더욱 부채질할뿐아니라 남녀의 성비율을 깨뜨림으로써 인류의 위기를 자초할 수도있는 문제다.
더우기 군사력증강에 악용되지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다. 아기는 조물주의 뜻대로 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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