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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밝아오는 계해년. 새해엔 모든 가정에 돼지꿈이 계속되길.
한일 경제협력 교섭 재개. 83년의 한국경제가 밝다는 걸 알았군.
중·고 교과서 대폭 수정. 역사는 사실대로 기술해야 정사라.
대학등록금 5%쯤 인상. 이래저래 1백만 원쯤 든다는 얘기.
올림픽마크 한국 호랑이. 평화를 향한 우렁찬 포효를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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