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J축구우승|선수단 오늘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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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23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 3연패를 이룩하고 내년6월의 멕시코 제4회 세계청소년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한 청소년대표팀이 손수영단장 인솔로 27일하오 KAL편 개선한다.
청소년대표팀은 지난8월 제23회 아시아청소년대회 동부예선에서 중공에 2-1로 패했고 이번 결선에서는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1-1로 비겼으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깨끗이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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