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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수 격려 차 향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승연 대한아마복싱 회장(한국화약그룹회장)은 아시안 게임에 출전 중인 복싱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29일 뉴델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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