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부녀자대상 기술교육생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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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립 부녀복지관은 소녀·부녀자를 대상으로한 기술교육생을 12월3일까지 모집한다.
도배·도장·타일·양재·양복·한복·동양자수·기계자수·미용·급식·조리등 11개 직종에 걸쳐 1천90명을 모집하는데 교육기간은 4개월. 일반인의 경우 4개월 수강료는 1만2천원이며 원호 대상자및 법적 영세민은 증명서 1통과 함께 수강 원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개강은12월10일(문의전화 851-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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