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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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정, 실명제 86년 이후로. 핀치에선 고의사구로 걸어보내기.
27일은 쥐잡기 날. 새 밀렵꾼, 아파트투기꾼, 꾼들 잡는 날도.
갑천서 독 묻은 볍씨발견. 애써 가꾼 나락, 소중한 줄 모르고.
인간, 동물잡종 탄생가능. 조물주 영역을 감히 침범하다니.
소, 대미관계 양보 않겠다. 언제 무슨 양보를 했길래 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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