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7/htm_20141207132554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7/htm_20141207132558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7/htm_2014120713262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7/htm_2014120713266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7/htm_20141207132611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7/htm_20141207132617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7/htm_2014120713262140104011.jpg)
‘제15회 산타 스피도 런(Santa Speedo Run)’이 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렸다. 붉은 속옷만 걸친 참가자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달리고 있다. 전신에 흰 바탕에 붉은 띠를 두른 패턴으로 보디페인팅을 한 남성이 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한 여성 참가자는 배에 아기를 그려넣었다. 이 지역 사회 아이들을 위한 자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 남녀 시민 700명이 참가했다. [로이터=뉴스1]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제15회 산타 스피도 런(Santa Speedo Run)’이 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렸다. 붉은 속옷만 걸친 참가자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달리고 있다. 전신에 흰 바탕에 붉은 띠를 두른 패턴으로 보디페인팅을 한 남성이 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한 여성 참가자는 배에 아기를 그려넣었다. 이 지역 사회 아이들을 위한 자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 남녀 시민 700명이 참가했다. [로이터=뉴스1]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