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4회 제작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제4회 제작전이 9∼15일까지 조선화랑(조선호텔 내)에서 열린다.
김영원 김종휘 김충선 박창돈 오세열 정건모 차우희씨 등 회원과 오연희 오철 이청운씨 등 회우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80년에 창립된 제작전은 지금까지 4회의 전시회를 가진 향토주의적 구상화가모임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