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TV" 와 "3㎝ TV시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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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지난2월 일본의 마쓰시따 사가 1·5인치 (약 3·8㎝)의 흑백 TV「솔로」 (사진(우))를 개발, 시판하자 세이코 사는 한술 더 떠 시계에 1·2인치(3㎝)의 흑백TV를 부착한 「텔리비전 워치」(사진(좌))를 개발, 곧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값은 「솔로」가 2백 달러(14만 9 천 원), 「텔리비전 워치」는 약 4백 달러(29만 8천 원)로 잡고있으며 연간 20만∼30만대쯤은 팔릴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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