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세계 최고의 모델은’ 중국서 우열 가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29일(현지시간) 제26회 ‘미스 모델 오브 월드 인터내셔널 그랜드 파이널’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미국 출신 모델 쉘린느 호이트(Shelynne Hoyt)가 왕관을 차지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수크, 러시아 출신 나탈리아 트사이트코가 뒤를 이었다. [신화통신=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