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산조각난 여객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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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키프로스 비행기의 잔해 가운데 유일하게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 꼬리 부분이 산 중턱 도로 위에 떨어져 있다. 나머지 동체 대부분이 산산조각 나고 불에 타버려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바르나바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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