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오련 3부자, 울릉도-독도 횡단 성공

중앙일보

입력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와 두 아들 성웅ㆍ성모씨가 13일 오전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헤엄쳐 건너는 대장정에 성공한 후 독도경비대 대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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