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전문 강도|일당3명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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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도심지 치과의원만 노린 강도범 일당(중앙일보9월18일자11면보도)이 검거됐다.
서울시경은 25일 10차례에 걸쳐 치과의원에 들어가 현금·수표등 4백46만여원을 빼앗은 최창수(25·전과2범·서울 자양1동227의56)·호용남(25·전과2범·서울 정능동406의55)· 임형수(27·K대4년·서울 정능동 899의2)씨등 3명을 특수강도협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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