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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노후자금 마련, 불의의 사고 대비 '일석이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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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당 삼성화재 매일든든 가족생활보험’은 상해나 질병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되는 경우 10년 동안 매월 생활비를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한 보험이다. [사진 삼성화재]

‘무배당 삼성화재 매일든든 가족생활보험’은 보험기간 중 상해로 50%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질병으로 3급 이상의 장애 판정을 받았을 경우 10년간 매달 생활비를 지원한다. 상해나 질병으로 장해를 입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병원 치료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끊기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무배당 삼성화재 매일든든 가족생활보험’은 경제 활동기에 소득상실 대비와 은퇴 후 노후자금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갱신 담보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갱신 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납입하는 장점이 있다. ‘무배당 삼성화재 매일든든 가족생활보험’은 경제 활동기에 사고로 장애를 입거나 사망으로 인해 소득이 없어지는 위험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뿐 아니라 은퇴 후 노후생활 자금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된 상품이다.

‘매일든든 가족생활보험’은 보험기간 중 상해로 장애비율이 50%를 넘어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없게 된 경우나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3급 이상 장애판정을 받을 경우 부양가족에게 닥칠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서 10년 동안 매달 생활비를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배당 삼성화재 매일든든 가족생활보험’은 만 15세 이상에서 부터 최고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장애·사망·3대 진단비와 장기요양지원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갱신 담보로 이루어져 처음 설계할 때 정해진 보험료 그대로 계속 납입하면 되기 때문에 중간 갱신으로 인해 월 납입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가 없다.

또 가입자가 은퇴시기를 고려해 55세~80세까지 보험만기 설정이 가능하고 만기 시 만기환급금을 활용해 은퇴 후 노후생활 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만기나 해지 시 해당 환급금을 수령해도 되지만 이를 매달 연금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는 별도의 저축성 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할 수도 있다.

피보험자의 나이가 55세 이상이고, 보험료 납입이 완료(5년납은 10년 이상)된 계약의 경우에는 전환당시의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환급금 범위 내에서 계약전환이 가능하며, 5·10·15년간 매월 월급식으로 은퇴생활자금의 수령이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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