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본드·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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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제임즈·본드 영화시리즈의 최신작 『옥토푸시』에 출연한 새로운 본드걸 비앙카양(18)의 요염한 자태. 티너·허드슨이라는 본명을 가진 그녀는 런던교외 노트홀트에서 촬영중인 이 영화에서 매춘녀의 역을 맡고있다고. 【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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