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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물 속 '미친몸매' "수영복을 안 가져와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DJ소다가 브라탑 입은 비키니 몸매에 네티즌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DJ소다(본명 황소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안 가져와서 브라탑으로 대체했는데 손색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DJ소다’ 는 스포츠웨어 브라탑 차림으로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포즈를 취했다. DJ 소다는 가녀린 어깨와 도드라진 쇄골, 남다른 볼륨을 과시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DJ 소다가 노천탕에서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물 속에 들어간 DJ 소다의 탄탄한 복근과 과감한 하의가 훤히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DJ소다는 걸스데이와 함께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KStar Fanfest 2014 콘서트'에 함께 참석했다.

25일 DJ 소다는 걸스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걸스데이 멤버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끈다.

온라인 중앙일보
‘DJ소다’ [사진 DJ소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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