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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비키니 대신 브라탑 입어도 뛰어난 몸매…물 아래 잠긴 부분이 '어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디제잉 실력만큼 뛰어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DJ 소다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안 가져와서 브라탑을 대체했는데 손색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DJ소다가 지난 21일 ‘케이스타 팬페스트(KStar Fanfest) 2014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DJ 소다는 스포츠웨어인 브라탑을 입고 가녀린 어깨와 도드라진 쇄골, 남다른 볼륨을 과시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DJ 소다가 노천탕에서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물 속에 들어간 DJ 소다의 탄탄한 복근과 과감한 하의가 훤히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DJ 소다 황소희는 지난 8월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은 미녀 DJ로, 네이버 뮤직-뮤지션 리그에 자신의 창작물을 게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DJ소다는 취미로 시작했던 디제잉의 매력에 빠져 지난해 6월부터 DJ로 활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DJ소다’ [사진 DJ소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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