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영국의 전설적인 의적 로빈·후드의 은신처로 알려져온 셰트우드 산림에 있는 속이 텅 빈 5백년생 참나무가 지난30일 밤 방화범들에 의한 산불로 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에 타버렸다고.
수석산림감시원 이언·솔리씨는 『이 전설적인 참나무에 불을 지론 소행은 우리의 유산에 대한 방화』라고 격분하면서 소생여부는 5∼6일이 지나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AP】
ADVERTISEMENT
중세 영국의 전설적인 의적 로빈·후드의 은신처로 알려져온 셰트우드 산림에 있는 속이 텅 빈 5백년생 참나무가 지난30일 밤 방화범들에 의한 산불로 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에 타버렸다고.
수석산림감시원 이언·솔리씨는 『이 전설적인 참나무에 불을 지론 소행은 우리의 유산에 대한 방화』라고 격분하면서 소생여부는 5∼6일이 지나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