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3단 애교에 아빠 타블로…뺨 닳겠네 아우 귀여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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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3단 애교’. [사진 영상 캡처]

 
‘이하루 3단 애교’가 화제다.

가수 타블로(34)와 배우 강혜정(32) 부부의 딸 이하루가 ‘3단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타블로와 이하루가 함께 촬영한 화보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타블로와 이하루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멋진 아빠를 선물하세요’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한 남성 화장품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하루는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했다. 이하루는 타블로의 뺨이 닳을 정도로 뽀뽀 세례를 퍼붓고,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브이(V)자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선보였다.

이에 ‘이하루 3단 애교’라는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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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3단 애교’.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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