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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자식들 완성 류익숙 원작 영화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유익노 원작 『비를 타고 오는 망둥이』를 영화화한 『오염된 자식들』이 완성됐다. 『오염된 자식들』의 연출은 임권택, 촬영 공일성, 주연 안성기·방희둥으로 모두가 지난해의『만다라』팀이 그대로 동원됐다. 『오염된…』은 『만다라』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현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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