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라' 유라-견미리, 커플 몸빼바지로 '모녀 케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견미리(49)와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22)가 ‘모녀’ 케미를 뽐냈다.

21일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에서 모녀 사이로 열연 중인 견미리와 유라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와 견미리는 커플 몸빼바지를 입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모녀보다 더 살가운 모양새다.

한편 ‘도도하라’는 한 남자와 두 여자가 동대문을 배경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21일 포털사이트 Daum, 오는 24일 밤 11시20분 SBS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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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라’‘유라’‘견미리’ [사진 SBS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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