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7천여 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always on my mind』로 한참 인기를 얻고있는「월리·회슨」이 최근 실직자 3만어명을 모아놓고 무료공연을 해 화재.
오하이오주 리바시에서 열렸던 이 무료 콘서트에 참가한 실직자들의 전직을 분류해 보았더니 모두 7천여종 이었다고.
「빈슨」이 이번 무료공연을 하게된 동기는 월스트리트저널지에 실린 실직자들의 기획기사를 읽고 그 심각성을 깨닭았기 때문 이라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