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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양 누드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레이건」대통령의 저격범 존·힝클리」의 짝사량애인 「조디·포스터」양이 새영화에서 누드로 출연한다해서 화제가 됐는데 이번엔 그 누드중의일부가 공개되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포스터」양의 이 누드사진은 새영화 『사육제』(The Carnival·감독「로버트·케일러」)중의 한신. 이 영화에서「포스터」양은 스트립걸로 분하고 있다.
올해 20세인「포스터」양은 76년『택시운전사』에선 콜걸역, 75년『이별의 메아리』에선 젊어서 죽어가는 불치병의 아가씨역, 역시 76년도 작품인 『번화가이야기』에선 갱의 정부등 도무지 10대소녀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다채로운 배역으로 강렬한 개성을 발휘했었다.「포스터」양은 현재 대학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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