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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인누명벗게 한양길나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 『민족풍속도』(사29 밤7시40분)=「신문고」.홍선보가 살인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자 부인 한씨는 상감님께 직소할 길을 찻아보겠다며 외동아들 차기를 작은 아버지 덕보내외에게 맡긴채 한양으로 올라간다. 어린 차기는고향으로 돌아온 어머니 한씨가 숨을 거두자 억울함을 호소하겠다고 신문고를 두드리러 한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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