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현정은 회장 “북측과 열려라 금강산 외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금강산 관광 16주년 기념식 참석차 18일 방북했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날 오후 4시20분쯤 강원도 고성 출입사무 소에서 방북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현 회장은 “연내에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물꼬를 트자는 뜻에서 북측과 함께 ‘열려라 금강산’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