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가락동 등 이동시청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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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개포·가락동 등 신흥개발지구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덜어 주기위한 이동시청을 8월1일부터 월1회씩 운영키로 했다.
이동시청은 ▲아파트신축 등으로 생활권이 새로 조성된 곳 ▲도시계획사업시행으로 개발이 촉진된 곳 ▲기타변두리지역 가운데 생활불편이 많은 곳 등에서 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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