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태랑 인기 떨어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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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랑스와·미테랑」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인기도가 올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
르 마탱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설문응답자가운데 38%가「미테랑」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불만을 표시, 지난6월의 29%보다 불만 율이 증가된 반면 직무수행에 만족을 나타낸 응답자는59%에서53%로 떨어 졌다.「피에르·모르와」수상을 포함한 사회당정부의 대부분각료들의 인기도 역시 하락.【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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