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이상 19명참가|미6, 뉴질랜드 5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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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농구사상 초유의 아시아권을 벗어난 이번 국제대회에는 2m이상의 자아언트만 모두 19명이 참가하고 있다. 꺽다리가 가장 많은 팀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미국으로 6명이나 되며 뉴질랜드가 5명, 스웨덴과 한국 그리고 인도가 각각 2명씩, 오스트리아·말레이지아가 1명씩이다.
가장 큰 선수는 2m16㎝인 인도의「판다」선수이며 한국대학 선발팀의 한기범(중앙대)은 2m7㎝로 4번째 자이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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