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구상화전|10일, 서울미술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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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프랑스의 신구상화전」이 10일∼8월15일까지 서울 구기동 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프랑스외무성과 주한프랑스대사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1950년부터 현재까지 파리화단에서 활약하고있는 구상화가 25명의 대표작 25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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