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킨스교 교포학생 한국예절·언어 배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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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미국 뉴욕 킨스학교 교포학생 31명이 5일부터 서울선일여고(교장 이선룡·서울갈현동240의1) 생활관에서 우리나라 말과 예절 등을 익히고 있다.
선일여고의 자매학교인 킨스학교 학생인 정다니엘군(10)등 31밍의 학생들은 지난4일 김명희 교사의 인솔로 고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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