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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현빈, 광고촬영장 미공개 사진 200컷 공개

중앙일보

입력

탤런트 현빈의 인터파크 광고 촬영장 미공개 스틸사진 200컷이 공개된다고 하자 수많은 여성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쇼핑사이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현빈, 인터파크를 만나다' 이벤트를 마련,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빈의 소장품 경매, 포토 컨테스트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현재 현빈은 MBC TV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로, '현빈광고 포토 퍼레이드'에서는 인터파크 광고 촬영시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스틸 사진 200컷이 전격 공개된다. 인터파크 회원이면 누구나 사진을 열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빈 스타 경매'에서는 현빈이 직접 입었던 청바지, 벨트, 티셔츠, 목걸이, 모자 등 총 12개의 소장품을 경매로 판매하며, 시작가는 1만원부터이다. 경매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빈의 싸인 티셔츠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어서 원하는 상품을 낙찰받지 못하더라도 현빈 싸인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경매로 판매된 물품의 판매금액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현빈의 소장품을 직접 가질 수 있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도 돕는 1석 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현빈과 나, 포토 컨테스트'에서는 현빈 스틸컷을 원본으로 여러가지 이미지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면, 500명을 추첨해 현빈 싸인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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