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KTF 협찬) 준준결승에서 인천고 김성훈(1학년)이 6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린후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기뻐하며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경기는 인천고가 광주 동성고를 7-4로 누르고 4강행 열차에 올라 중앙고를 접전끝에 물리친 경주고와 4일 오전 11시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사진=장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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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인천고가 광주 동성고를 7-4로 누르고 4강행 열차에 올라 중앙고를 접전끝에 물리친 경주고와 4일 오전 11시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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