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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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3부 장관 해임 안 부결. 피차 체면을 닦았다는 건 더 없는 수확.
수입자유화율 높여. 장 여인처럼 대형쇼핑 해 오는 건 절대 사절.
대학입시제도 개혁 난항. 자유경쟁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건 만은.
자동차 2사 통합 백지화로. 뿌리가 다른데 가지만 접목하려니.
대청호 토막살인범은 가족. 삼강엔 부위자강, 오륜엔 부자유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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