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혜경, 성형의혹 '다시' 부인 "해명 필요없다"…단호박이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방송인 안혜경(35)이 그간 제기된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진행된 KBS N 수목 미니시리즈 ‘S.O.S 나를구해줘’ 제작발표회에서 안혜경은 그간 불거진 성형의혹에 관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시간이 흐르다보니 사진 몇 장이 잘 못 나온 거 같다. 해명할 게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패션위크’의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Steve J-Yoni P) 패션쇼에 참석한 안혜경은 다소 어색한 얼굴로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안혜경의 소속사 측은 “피곤해 얼굴이 부은 것 뿐”이라며 성형설을 부인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안혜경’. [사진 일간스포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