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욕 거리 한복판에 설치된 ‘플라스틱 버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뉴욕에 5일(현지시간) 플라스틱 버블(plastic bubble)이 설치됐다.

토크스페이스 치료사(Talkspace therapist)인 크리스티 폴이 스탠드 조명·화분·의자·탁자 등으로 꾸며진 플라스틱 버블 안에서 환자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토크스페이스 치료사와 연결해주는 온라인·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주당 약 2만 7천원(2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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