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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형 헬기 선보인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육.해.공군용 기동 헬기를 개발.생산하는 한국형헬기개발사업(KHP)이 8일 최종 확정됐다. 정부는 이날 이해찬 총리 주재로 항공우주산업개발 정책심의회를 열고 2009년까지 1조3089억원을 투입해 한국형 헬기를 개발하고, 2011년부터 6년 동안 245대의 9인승 기동형 헬기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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