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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풍물 스케치 전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신동우 화백이 지난 겨울 유럽을 돌아보면서 그린 현지 스케치를 모아 6일부터 9일까지 신세계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로렐라이 언덕」「코냑의 뱃길」등 유럽의 풍속·풍물을 그린 소품들과 설악산·제주도의 겨울모습을 담은 70여 점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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