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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송일국 출연 연극 '나는 너다' 연출 맡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윤석화’ [사진 일간스포츠]

연극배우 윤석화(59)와 배우 송일국(43)이 함께 연극 무대에 선다. 윤석화의 연극 무대 복귀는 3년 만이다.

윤석화와 송일굴이 함께 나서는 무대는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연극 ‘나는 너다’다.

'나는 너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새로 문을 연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역사적 사실에 연극적 상상력을 가미해 안중근 가족사를 보여주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희망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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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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