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불 수출계약|밀라노 국제박람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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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밀라노국제박람회에 대한전선·한국교역진흥 등 국내 15개 상사가 참가, 1전6백21만 달러의 수출계약실적을 올리고 1천3백만달러의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무공측이 밝혔다.
품목별 계약실적은 ▲전자제품·부품 8백22만9천달러 ▲완구류 5백94만4천달러 ▲주방용품 46만1천달러 ▲가방류 29만9천달러 ▲가구류 29만3천달러 ▲전화기 19만1천달러 ▲벽시계 10만9천달러 ▲인삼제품 9만6천달러 ▲조명기구 6만7천달러 ▲사진액자 3만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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