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가원수위한 법회 불종 1천여명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불교 18개종단이 범종단적으로 참가한 불교조계종 전국신도회 주관 부처님 오신날기념 「나라와 국가원수를 위한 기원법회」가 27일 상오 8시 서울호텔신라 다이너스티룸에서 봉행됐다. 법회에는 정래혁 국회의장, 수태흥 대법원장, 김준성 부총리, 이광균 문공부장관, 「아사·부냐프라투앙」주한 태국대사등의 주한불교국대사와 황수경 조계종총무원장을 비롯한 각 불교종단의 승려 및 신도대표 등 1천2백여명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