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할로윈 ‘광란의 밤’이 지나간 후에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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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11월의 최대 축제 할로윈이 지나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거리에서 1일(현지시간) 새벽 사람들이 귀가하고 있다. 사람들이 지난 밤 할로윈 퍼레이드를 장식했던 복장 그대로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일부는 택시를 잡거나 지하철 역에서 그대로 잠이 들기도 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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