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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전 예선마무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제18기 「패왕전」 예선전이 3명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하고 모두 끝났다.
본선 진출자 3명은 서봉수 7단, 서능욱 6단, 백성호 5단이며 이들은 전기 시드에 잔류해있는 김인 8단, 윤기현 8단, 하찬석 7단, 강훈 4단 등과 합류하여 7명이 총리그전으로 도전자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의 「패왕」은 조훈현 8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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