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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 TV 『암행어사』(12일 밤7시30분)=「운명의 손」. 장쇠와 개철은 제주도 도토리막에 유배된 전 좌찬성 심재환 대감의 명을 받아 선혜청의 장인인 공덕구를 납치해 바닷가로 끌고 간다.
한편 주막에 묵고 있던 어사와 갑봉은 위조한 돈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고심하던 중 이 고을 사또로부터 위폐를 발견한 사람이 손객주라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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