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는 'New Asian Gate Jeonbuk'(새로운 아시아 관문) 'Occupy Jeonbuk'(전북을 차지하라)'Well-being Jeonbuk'(살기 좋은 전북)의 머릿글자를 땄다. '이제는 전북의 시대를 펼쳐 나가겠다'는 도민의 의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NOW의 강한 느낌을 주는 붓글씨 서체는 진취성을, 태극 문양은 전통문화 중심지임을 나타낸다.
전북도는 슬로건 디자인을 도청의 모든 서류와 홍보물에 표기하고, 배지도 만들어 공무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장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