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이웃마을과 자매결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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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학생회는 학교부근 율전동과 구운동, 천천동 등 4개 마을과 자매결연, 농사지도와 가전제품수리 등 봉사활동을 펴기로 했다.
한편 지난달 27일에는 자매결연마을 주민 2백여명을 학교로 초청, 김경수 총장이 돼지 20마리를 기증하고 캠퍼스 완성축하 다과회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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