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자칭 20대남자 자수하겠다며 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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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연합】부산 미문화원방화사건의 범인으로 자처하는 20대 남자가 마음이 안정되면 곧 자수하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대구시경으로 걸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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